

당뇨병 치료의 경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임상, 교육, 정책까지 당뇨병학의 모든 흐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올해 무엇이 바뀌고,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 지금 미리 확인하세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부터 임상, 그리고 교육과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lenary lecture에서는 Guillermo E. Umpierrez 교수님, Christian Wolfrum 교수님, 이원영 교수님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원 환자 혈당 관리, 지방조직과 대사 조절, MASLD와 당뇨병을 다루며 당뇨병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Main symposium에서는 Remaining challenges in metabolic care 세션을 통해 NUSH 기반 치료 이후의 체성분 변화와 체중 재증가, SGLT2 억제제 관련 임상적 고려사항이 논의되며, Inpatient diabetes care 세션에서는 병원 내 당뇨병 관리와 진료 체계, 혈당 조절과 임상 결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Diabetic kidney disease (debate) 세션에서는 치료 전략에 대한 접근을 비교할 예정입니다.
iabetes complications 세션에서는 CKM syndrome과 비만을 중심으로 한 대사질환의 확장된 개념이 다뤄집니다. CKM syndrome 세션에서는 병태생리와 치료 접근이, 비만 세션에서는 정의, 평가 및 관리 전략이 논의됩니다.
Epidemiology and genetics 세션에서는 조절이 어려운 2형당뇨병의 임상적 특성과 예측 인자, 치료 접근이 다뤄지며, 당뇨병과 장애, 1인 가구 환자, 1형당뇨병 장애 등록 등 관련 쟁점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Basic & translational research 세션에서는 지방조직을 중심으로 한 대사 조절 기전과 함께 adipose biology, MASH, spatial omics & AI, meta-inflammation 등 기초 및 중개 연구의 주요 주제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Education and integrated care 세션에서는 임신당뇨병 관리와 교육, 비만 관리, 디지털 기반 영양 중재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전략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Diabetic policy forum에서는 췌장장애 판정 기준, 당뇨병 교육수가, CGM 및 펌프 급여화 등 보장성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Special session에서는 Year in review와 Rising star symposium을 통해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원학술상, 중견연구자학술상, Young investigator award 강의를 통해 주요 연구 성과와 학문적 통찰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당뇨병 진료와 연구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