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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M Syndrome 시대의 당뇨병 진료
당뇨병 진료는 오랫동안 혈당 조절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당화혈색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지 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의 장기 예후를 결정하는 요인은 혈당 그 자체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심부전, 만성콩팥병,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은 서로 독립적으로 발생 하기보다는, 공통된 대사 이상을 바탕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임상 현실을 반영하여 최근 제시된 개념이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syndrome이다. CKM syndrome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및 지방간염(MASH):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과 Resmetirom의 임상적 의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은 대사 이상을 기반으로 간 내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으로, 염증과 간섬유화가 진행된 상태를 대사이상 지방 간염(MASH,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이라 한다.MASLD/MASH는 단 순한 간 기능 이상에 국한되지 않고,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대사증후군 등 전신 대사 이상과 밀 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MASLD는 오늘날 ‘대사
SGLT-2 억제제와 TZD 병용요법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적용
서론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 T2DM)은 지속적 으로 증가하는 대표적 대사질환이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 의 유병률은 약 14%로 보고되며, 특히 비만한 젊은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T2DM은 단순 고혈당 질환이 아니라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비알콜성 지방간질환(NAFLD), 뇌 혈관질환 등 주요 합병증의 중요한 위험 요인이다.기존 치료 패러다임은 단계적(stepwise) 접근으로, 생 활습관 교정 및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을 우선 적용하였 다. 그러나 이 방식은 장기적으로 혈당 조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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