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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기반의 당뇨병 치료
정밀의료의 개념은 2015년 오바마 대통령이 정밀의료에 대한 “White house initiative”를 선언함으로서 널리 사용되 며 개념을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오바마 대통령이 정밀의 료를 선언하게 된 배경은 유전체 검사가 일반화 되기 시작 하여 유전체에 기반한 새로운 진단이 가능하게 됨과 동시 에 의료 빅데이터의 교류가 점차 활성화됨으로서 동의 기 반 100만 코호트 구축이 현실화 된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림 1>. 정밀의료의 시작은 미국 프래밍험 코호트 연구에 바당을 두고 있다. 7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혈당만 잡는 의사는 “50점 짜리”
최영주당당내과의원의 최영주 원장의 기준은 단호하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 20년 넘게 진료 현장을 지켜온 그녀는 최근 당뇨 치료의 거대한 트렌드 변화를 '통합'이라는 단어로 요약한다. 과거에는 혈당 수치(당화혈색소)가 기준치 이내 면 안심했지만, 이제는 당뇨가 진단되는 그 순간(혹은 그 이전인 전 단계부터) 심장(Cardiovascular), 신장(Kidney), 간 (Liver)을 하나의 유기체로 묶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최 원장은 이를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이라 강조
당뇨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국내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이환율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인 심혈관 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의 주요 심혈관계합병증의 주된원인은 죽상경화증이다. 당뇨병은 고혈당,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후생유전학적 조절 이상과 같은 기전을 통해 내피 기능 장애를 초래하여 죽상경화로 이어지는 병태생리학적 과정이 시작되고 이과정이 진행되면서 플라크가 형성되고, 이후 플라크가 파열되면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초래한다. 당뇨는 죽상경화를 가속화하여 불안정한 플라크와 심혈관 사건 위험 증가를 초래하고 흔히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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