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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안정화와 상체 라인을 완성하는 필라테스 운동
어깨 건강, 움직임에서 답을 찾다지난달 우리는 견갑골의 기본 움직임을 회복하 는 운동들을 소개했다. 하지만 어깨 안정화는 단순히 근육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짜 변화를 위해서는 척추의 회전 능력과 흉곽 의 유연성까지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자세 문제는 단순히 어깨만의 문제가 아니다. 척추가 경직되어 회전이 자유롭지 못하 면 어깨는 보상작용으로 더욱 앞으로 말리게 된 다. 흉추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호흡이 얕아지고, 이는 다시 목과 어깨의 긴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번 달에는 한 단계 더 나
대통령 주치의, 동네 주치의로 돌아온 이유/정남식 필메디스의원 원장이 말하는 ‘강수(康壽)’의 시대와 의료의 본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그리고 대통령의 심장을 책임졌던 주치의. 소위 ‘의사 들의 의사’라 불리며 대한민국 의료계의 최고 요직을 두루 거친 정남식 원장이 퇴임 후 대학병원의 화려한 집무실 대신 선택한 곳은 환자들의 숨소리와 목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1차 의료기관이었다.그가 세운 의원의 이름 ‘필메디스(PHILMEDIS)’에는 그의 평생 철학이 응축되어 있다. 사랑(Phil), 의료(Med), 소통(Interwork), 사 회(Society)의 약자를 딴 이 이름은 ‘사랑과 의료
'중개 의학'의 심장에서 미래 의료를 설계하다
거대한 병원 시스템 속에서 환자들은 대개 흰 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든 임상의사를 떠올린다. 그러나 환자에게 투여되는 신약 한 알, 수술실에서 쓰이는 정밀한 진단 기법 뒤에는 병원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밤을 지새우는 '과학자'들이 존재한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는 바로 그 지점에서 탄생한 국내 의과학의 선도적 모델이다. 본지는 기초과학의 원천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으로 연결하며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메우고 있는 중개 의학자 탁은영 교수를 만났다. 기술로 시간을 벌고, 그 시간만큼 의사가 환자의 눈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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