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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서 혈당 및 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맞춤형 진료 전략
당뇨병 환자들을 외래에서 장기 추적 관찰하다 보면, 동일한 병명임에도 불구하고 각 환자는 매우 다양한 생활습관·직업·가정환경·운동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질성(heterogeneity)은 치료 목표 설정 및 실행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한 제약 요인이 된다. 실제 임상현장에서는 제한된 외래 진료시간 내에 환자의 직업·식이·운동시간·가족 력 등을 모두 파악하여 전략을 세우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최근 다수의 가이드라인에서는 대사질환(당뇨병, 고지혈증)에서 개별화된 목표(individualised targets)를 설정하고 대응
당뇨병 환자 특성에 따른 단백질 섭취 관리
당뇨병 환자를 상담하다 보면, “혈당관리를 위해 고기를 줄여야 하나요?”, “살이 빠지는데, 단백질을 더 먹어도 되나 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둘 다 흔한 질문이지만, 이 각각의 질문에 대해 모든 환자에게 같은 답을 줄 수 는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당뇨병협회 와 대한당뇨병학회 진료 지침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당 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이상적인 공통 비율은 없으며, 단백질 섭취 역시 환자의 연령, 체중 변화, 기 능 상태, 신장 기능, 치료 목표에 따라 개별화해야 한다.”는 점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의 후반전이 반전이다
인생 후반전에서 일생 반전을 일으키는 ‘절반의 철학’ 이 필요한 까닭은?‘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 누구나 50이 된다. “40 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지겹게 들었다. 전반 전은 비록 남을 위해 살아왔지만 후반전 만이라도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낡은 몸과 마 음 그대로의 나’에 머물러 있다.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제2의 인생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맞이한 또는 곧 맞이할 50이라는 숫자는 늘 무겁게 막연하게 느끼는 나이다. 나이는 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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