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의사가 치료하는 병이 아닌, 본인이 치료하는 병이다.
윤 원장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 분야에서도 선구자였다. 2000년에 디지털 원 격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를 교육, 진료했고 2003년과 2006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연구 논문을 유명한 당뇨 학술지 ‘당뇨병 케어(Diabetes Care)’에 냈다. 국내 원 격의료 규제로 인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후속 연구는 난항을 겪었지만, 윤 원장의 지속적인 연구는 2019년 당뇨·고혈압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으로 이어졌다. 윤 교수는 2020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내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장을 맡아 전 국 민의 의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