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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 진단으로 건강을 챙기자
혹시 나도? 근감소증 진단 방법근육량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정밀검사가 필요하지만, 아무런 도구 없이 간단히 추정할 방법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교 노인의학연구소가 개발한 ‘핑거링 검사법’이다. 핑거링이란 양손 엄지와 검지를 원형(하트 모양의 손동작과 유사)으로 만들어 자신의 왼쪽 종아리 중 가장 굵은부위를 둘러보는 방법이다.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굵으면근육량이 충분하고,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헐렁하면 근육량 감소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도쿄대 연구팀이 65세 노인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핑거링 테스트에서 종아리 딱 맞는
'질병'이 아닌 '사람'을 고치기 위하여
과거 의료의 역할이 이미 발현된 질병을 도려내고 치유하는 ‘사후 약방문’에 그쳤다면, 이제는 질환의 씨앗을먼저 찾아내고 평생의 건강 궤적을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는 ‘예방’이 핵심이다. 이 변화의 최전선에는 환자의 장기(Organ)가 아닌 인생(Life)을 통틀어 들여다보는 가정의학과가 있다.대한가정의학회 대변인과 대한비만학회 교육이사 등 의료계의 굵직한 보직을 역임하며 학술과 임상을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온 강남을지대학교 김정환 병원장. 가정의학과 교수인 인터뷰 내내‘종합적인 관리’와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100세 시
고위험군 목표혈압 130/80mmHg 미만으로 강화…신규 치료 약물 4종 반영
대한고혈압학회,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제6판’ 발표 고위험군 목표혈압 130/80mmHg 미만으로 강화…신규 치료 약물 4종 반영‘난치성 고혈압’ 개념 도입하고 단계적 치료 알고리즘 제시 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제6판’은 고혈압 치료 전략 전반에 걸친 변화를 담았다. 이번 지침에서는 혈압 강하 효과와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가 확인된 신규 약물군이 치료 전략에 새롭게 포함됐으며, 고위험군의 목표혈압이 일제히 강화됐다. 또한 기존 ‘저항성 고혈압’ 개념을 확장한 **‘난치성 고혈압’**이라는 새로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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